화-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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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화 좀 안내고 살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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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 돌리면 화나는 것 투성이다.-17
2. 많이 먹어도 화는 풀리지 않는다-21
3. 화가 날수록 말을 삼가라-27
4. 성난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라-31
5. 감정을 추스리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35
6. 화는 보살핌을 바라는 아기다-39
7. 화가 났을 때 남의 탓을 하지 마라 42
8. 화내는 것도 습관이다 그 연결고리를 끊어라 46
9. 무의식중에 입은 상처가 화를 일으킨다 50
10. 혼자서 화를 풀기가 어렵다면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라 56
11.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앙갚음을 하지 마라 61
12. 화를 참으면 병이된다 애써 태연한 척하지 마라 64
13. 남을 미워하면 나도 미움받는다. 73
14. 화가 났을 때 섣불리 말하거나 행동하지 마라 77
15. 상대방이 가진 나쁜 씨앗보다는 좋은 씨앗을 보라 81
16. 내 판단이 �뇬㈃鳴� 100% 장담하지 마라 85
17. 속이 시원하려면 반드시 화해해야 한다 90
18. 화난 상황을 즉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93
19. 상대방의 화가 당장 풀어지기를 기대하지 마라 96
20. 남을 용서하는 것도 화풀이의 한 방법이다 100

21. 내게 화내는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 103

....타인과 의사를 교류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수련이다.
    기술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고통을 안고 있다.
....연민의 마음으로 남의 말을 깊이 들어주려면 그가 얘기하는 것을 분석하거나 과거를 밝혀내려고 하면 안된다. 

22. 각자의 모자람을 스스로 인정하라 109

....고통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고통을 감당하는 것 또한 수련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계가 있다.  

23. 화는 신체장기와 같아 함부로 떼어버�� 수 없다 113

....심장이나 위가 병이 났다고 해서 그것을 떼어 내어선 안된다.
    아기가 탯줄에서 끊어져 나갔다고 해서 아이들이 잘려 나갔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다 연결되어 있다.

24.행복이 눈앞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118

....마음의 문을 여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우리가 실현할 수 있는 기적이 우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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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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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고맙다는 말을 아껴라 127

....지극한 고마움을 느끼는 때는 우리가 천국에 이른 매우 드물고 소중한 순간이다. 

   그 때가 깨달음과 자각에 도달한 순간이다. 

   그 순간의 감정을 소중히 적어두고 이를 때때로 읽으라.

26. 화를 선물로 돌려줘라 130

....우리는 아직도 화와 고통의 강변에 서 있다. 

    우리를 저쪽 언덕으로 데려다 줄 배-- 의식적으로 호흡하고 걷고... 자신에게로 돌아가 화와 �斫育� 들여다 보고 미소짓게 해 주는 배-- 그 배가 우리 곁에 있다.

....화의 강변에 오래 서 있지 말라.
    누군가에게 화가 깊이 나 있을 땐 그에게 선물을 주자. 

27. 화를 내�b는 것은 에너지의 낭비다 133

....화를 갈아 앉히기 위하여 타이어를 때리고 접시를 깨는 것은 일시적인 위안이 되지만 매우 해로운 부작용을 가져온다.

    그것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지 화를 줄이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하면 화에게 물을 주는 것이 되어 화는 더 자란다. 
....화가 일어나면 우리는 그것을 맞이해 주어야한다. 화가 마음 속에 있음을 인정하고 잘 보살펴 주어야한다.

28. 화해는 곧 자신과의 조우다 140

....나는 곧 타인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므로 우리의 행복과 고통도 우리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남을 비난하거나 응징하는 것은 곧 나에게로 돌아온다. 우리의 배우자가 곧 나 자신이다.
....남을 도우려면 우선 자신과의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
   자아라고 하는 환상을 빨리 버리라. 

29.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144

....대화가 없이는 진정한 이해도 없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자신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사람은 남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스스로 친절하지 못하면 남에게도 친절하게 하지 못한다. 
....우리의 몸에는 우리가 아닌 요소들이 많다. 조상, 태양, 물, 공기, 음식...그러나 그것들이 곧 나의 일부다. 
....우리는 화와 맞서서 싸워선 안된다. 우리와 화는 별개의 존재가 아니다.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나와 남이 별개가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깨쳐야한다.

    자신의 화를 경멸하지 말라.

30. 이해와 연민은 나약하고 비겁한 감정이 아니다 147

....이해와 연민은 매우 강력한 에너지다.


우리는 모두 가해자이자 피해자이다 152
화해를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157
한 사람씩 화를 참으면 전쟁도 막을 수 있다 161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항상 의식하라 165
타인을 위로하면 내가 위로받는다 169
화의 씨앗을 자극하지 마라 173
마음을 돌보기 위해서는 먼저 몸을 돌봐야 한다 179
마음속의 감정들을 파악하고 감싸안아라 184
인생에서 관계보다 중요한건 없다 189
편지는 끊어진 관계를 이어준다 194
처음 만났을 때의 다짐을 잊지 마라 198